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공의 성 라퓨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castle-in-the-sky, critic=78, user=8.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castle_in_the_sky_1989, tomato=96, popcorn=90)]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92067, user=8.1)]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castle-in-the-sky, user=4.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40133, presse=5.0, spectateurs=4.3)]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nebesnyy-zamok-laputa-1986-1846, user=8.2)]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149868, user=4.5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6409, user=4.0)]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1962, user=8.7)]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291583, user=9.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BOkwpO, user=3.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2332, light=98.7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8782,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9.3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854, expert=없음, user=8.9)] [include(틀:평가/CGV, code=4297, egg=없음)]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5152, user=4.1)] > '''‘비행’의 상징적 의미를 알려준다''' >---- > - 김봉석 (★★★★☆) > '''‘사타구니가 쿱쿱할 때 비행으로 전해 내려오는 짜릿함''' >---- > - 전용준 (★★★★☆) > '''여전히 싱싱한 플롯과 색채, 메시지''' >---- > - [[박평식]] (★★★★☆) >'''★★★★''' >---- >― [[이동진]][* 한줄평은 없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작품으로서 지브리의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사명을 받은 작품이라 작화 퀄리티가 상당하며 미야자키 감독이 담은 메시지보다 흥행성과 오락성에 무게를 둔 내용이었다. 물론 이 영화가 주는 교훈도 상당하다. 아이,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세계관과 뛰어난 작화, 연출로 지금도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명작. 세월이 꽤 지난 데다, 해외 진출을 하기 전이라서 세계적으로는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존재감에 비해 밀리긴 해도 애니메이션 역사에 남을 훌륭한 걸작으로 거론되는 명작이다. 평점 박하게 주기로 소문난 [[박평식]] 또한 이 영화에 대해 9점을 주었다. 박평식은 10점을 준 적이 없기에, 사실상 만점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미야자키 감독의 친구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가장 좋아하는 미야자키 작품으로 이걸 자주 거론한다. [[https://youtu.be/I1Uz0zcsc2A|#]] 깔 곳이 없는 작품이라고 한다. 스토리도 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있다. 등장인물들이 라퓨타를 쫒는 이유가 각자의 입장에서 잘 묘사되어있어서 라퓨타를 쫒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며, 캐릭터들의 배경도 짧은 설명으로 묘사하고 끝냄에도 잘 납득가게 설명한데다, 각자 캐릭터들의 매력도 매우 좋아서 주조연 모두 작품에서 빠져서는 안될 필수적인 캐릭터들로 자리잡았다.[* 원래 악당이었던 도라 해적단이 조력자 포지션이 되면서 악역 미화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주인공들과 협력하는 관계이기에 다소 친근하게 묘사된 거지 적어도 행동의 정당화는 된 적이 없다. 주인공들부터가 해적단과 협력해서 라퓨타를 찾으러 가는 이유가 단순히 라퓨타를 직접 보고 싶어서인 거지, 자신들을 쫒아오는 군대를 무찌르고 정의를 실현하겠다 이런 거창한 목표도 아니었다. 즉 애초에 정당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도라 해적단도 악당이긴 하지만 작중에서는 딱히 심한 악행을 저지른 적도 없었고 개그 캐릭터적인 면모가 강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이라는 점에서 이런 비판은 실제로는 거의 없다.] 개봉 당시 아이들이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는 라퓨타 신드롬이 있었다. 현재 일본의 젊은 세대들도 여전히 TV 방영을 통해 몇번씩 보는 작품이다. 아래 "영향을 받은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 작품에서 '''하늘을 떠다니는 섬, 하늘에서 내려온 소녀, 비행석, 고대병기'''가 나온다면 전부 라퓨타의 영향으로, 수많은 작가와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이렇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대표적인 작품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이는 같은 기획에서 갈라져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거의 똑같다. 다만 나디아는 '''[[가이낙스]]'''가 만든 고로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다. 해당 항목 참조.]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중 하나[* [[이웃집 토토로]]와 함께 틈만 나면 재방송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 중 하나다. 2020년 일본에서 투표한 "[[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32939/3|가장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영화)의 랭킹]]"에서 1302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805표), 3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612표).], 2021년 "[[https://ranking.goo.ne.jp/column/7411/?page=all|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랭킹]]"에서 3위[* 1위 [[이웃집 토토로]], 2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2년 "[[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708615/5|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인기 랭킹]]"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